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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네트워크 초보탈출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재능 1%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재능 1% 남들에겐 없는 내가 가진 재능! 나에겐 별 의미가 없지만 다른 사람에겐 꼭 필요한 재능일수도 있습니다. 1% 정도의 설탕이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주듯이 당신의 소소한 재능은 누군가에겐 인생역전의 발판이 되기도 합니다. 나의 작은 재능으로 다른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된다면 당신은 누군가의 작은 재능으로 인하여 큰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더보기
[네트워크초보탈출] 작은 만남 [네트워크초보탈출] 작은 만남 페이스북을 하던 트위터를 하던 숫자에 연연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친구가 많으면 영향력이 생길 것 같은 강박관념때문이겠지요. 일반인의 경우라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깁니다.소통을 방해하는 요소가 더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작은 만남에 참여해 보세요!번개를 치는 것도 좋습니다.간단한 점심약속!조촐한 티타임!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요즘 농촌에서 팜파티가 유행이죠!큰 규모보다 몇몇 지인들만 초대하는 것도 센스입니다.포인트라면 지인들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것입니다. 작은 만남일수록 감성이 자극이 됩니다.작은 만남일수록 공동참여가 활성화 됩니다. 상생, 협업, 융복합 이런 것은 작을수록 쉽게 됩니다! 더보기
[브랜드십계명] 03. 커뮤니티(공동체) 집단지성 [브랜드십계명] 03. 커뮤니티(공동체) 집단지성 지난 시간에 개인브랜드를 올리기 위한 콘텐츠(정보)와 커뮤니케이션(소통)에 대해 알아봤습니다.그렇다면 콘텐츠(정보)와 커뮤니케이션(소통)이 활발한 커뮤니티(공동체) 활동에 도전해 보세요!인맥도 형성이 되고 좋은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03. 커뮤니티(공동체) Community 커뮤니티는 무었일까요?뜻을 같이한 사람들 또는 같은 환경의 모임입니다.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귀농자들의 모임!모두 커뮤니티라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는 뜻을 같이하거나 환경이 같기에일상적인 대화도 좋은 정보가 됩니다.대화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내가 소니알파카메라를 샀어요!처음엔 정보를 얻기 위해 매뉴얼을 볼 것이고,인터넷.. 더보기
[브랜드십계명] 02. 커뮤니케이션(소통)은 양방향으로 ... [브랜드십계명] 02. 커뮤니케이션(소통)은 양방향으로 ... 브랜드의 양대산맥이라면 콘텐츠와 더불어 커뮤니케이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의 관계는 반비례라 할 수 있어요.콘텐츠에 신경을 쓰게 되면 커뮤니케이션에 소홀하게 되고커뮤니케이션에 신경을 쓰면 콘텐츠에 소홀하게 됩니다.적당한 균형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난 시간에 설명한 콘텐츠에 이어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2. 커뮤니케이션(소통) Communication 초보블로거들은 처음에 콘텐츠에만 신경을 씁니다.아무리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한다해도 소비가 되지 않는 것은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소통의 기본은 무었일까요?일단 경청입니다.그 다음은 맞장구(추임새)를 잘 넣어주는 것이겠지요.페이스북의 좋아요가 .. 더보기
[브랜드십계명] 01. 콘텐츠(정보)를 퍼줘라! [브랜드십계명] 01. 콘텐츠(정보)를 퍼줘라! 애플, 구글, MS, 페이스북 공통점이 무엇일까요?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큰 공통점이라면 상표(브랜드)의 가치가 높다는 것이겠지요! 어떻게 하면 브랜드의 가치를 올릴 수 있을까?개인브랜드를 중심으로 가치 올리기를 연구했습니다. C로 시작하는 10개의 단어를 중심으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01. 콘텐츠(정보) Contents 콘텐츠는 무형의 상태입니다.지식, 재능 이런 것은 농업처럼 생산하거나 공장에서 만들 수 없습니다.그런데 우린 돈을 내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봅니다.손에 잡히지도 않는데 말이죠. 특히 지식형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은 좋은 점이 있습니다.지식은 아무리 나눠줘도 나에게 고스란히 남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개인브랜드를 올리는 제일 좋은 방법이 ..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나를 공개합니다!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나를 공개합니다! 소셜네트워크를 해석하자면 인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인맥을 만들어 나갈 때 기준은 무엇일까요?상대방의 신뢰성이겠죠!반대로 상대방이 나를 인맥으로 만들고자하는 기준도 나의 신뢰성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알아주길 원하는 만큼 공개하면 됩니다!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일상에서 콘텐츠를 찾다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일상에서 콘텐츠를 찾다 제가 요즘 강원도 영월에 있다보니 팰콘스케치 블로그가 좀 소홀해졌어요. '동강따라영월여행' 블로그도 같이 운영하다보니 아무래도 분산이 됩니다. 블로그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바쁘다면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한 콘텐츠 생산을 추천합니다. 제가 요즘 '네모난 세상' 이란 페이지를 개설했어요. 매일 아침 사진 한 장 올리고 있지요. 소재는 일상에서 찾습니다. 주위 모든 것이 다 콘텐츠이고 소재인 셈이죠! 하루 5분! 그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해요! 문제라면 지속성! 꾸준히 해야 구독자가 생겨나겠죠! '네모난 세상' 바로가기 : http://www.facebook.com/NemonanSesang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SNS에서 친한 친구?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SNS에서 친한 친구? SNS에서 친한 친구는 별도의 목록을 만들어 관리하는 친구라 할 수 있습니다. SNS초기엔 목록의 필요성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지만 친구가 많아지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친한 친구 목록은 상대방이 모르는 것이 좋습니다. 목록에 빠진 친구들이 삐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반대로 나 자신은 누군가의 친한 친구 목록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실제로 경청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SNS(특히 페이스북)은 훌륭한 인맥 도구입니다. 기능을 잘 알고 활용해 보세요! 요즘같은 시대엔 인맥이 곧 광맥입니다.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3명의 친한 친구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3명의 친한 친구 소셜네트워크!?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제 칼럼은 초보탈출을 위한 칼럼이기에 원포인트 강의스타일로 연재를 합니다. 나름대로 원칙이라면 1분 정도의 분량입니다. 아마도 10줄 이내일 것입니다.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트위터 동시에 연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3명의 친한 친구 소셜네트워크의 기본은 최소한의 네트워크 구축입니다. 물론 많을수록 좋지만 시작은 원래 조촐한 법입니다. 왜 3명일까? 한두명은 네트워크라 하기 참으로 민망합니다. 친구 3명이 길을 가면 그 중에 스승이 있다란 속담도 있죠! 3명은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충분한 숫자입니다. 3명이 똘똘 뭉쳐야 할까? 그렇진 않아요! 친구의 친구..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같은 값이면 소셜네트워크 종종 지인들이 이런 질문을 합니다. "내가 이 나이에 페이스북을 해야 해?"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같은 값이면 소셜네트워크 SNS(특히 페이스북)은 친구의 친구 개념이 중요합니다. 나의 소셜네트워크 친구는 나의 친구이자 수 많은 다른 사람들의 친구이기도 합니다. ● 소셜네트워크 친구의 상품을 구매하라 내가 어떤 물건을 구입할 때 모르는 사람에게 사거나 소셜네트워크 친구에게 사거나 그 값은 대체로 똑같습니다. 그렇지만 나의 주위에 작은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 소셜네트워크 친구가 소개한 상품을 구매하라 어차피 살거라면 소셜네트워크 친구가 소개(또는 추천)한 상품을 구매하세요. 땡전 한 푼 안 들이고 친구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참으로 많습니다. ● 소셜네트워크 친구의 상품을 소개하라 '되로 주고 말로 ..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재능기부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재능기부 ● 재능 - 퍼줘도 가시 솟아나는 옹달샘 재능은 돈이나 물건과 틀려서 기부를 해도 그대로 나에게 남아있습니다. 오히려 더 큰 재능이 생겨나기도 하며, 숨은 재능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 10명에게 10% 기부하면 100% 이상으로 돌아오는 회귀성 재능을 기부하면 나에게 돌아올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재능기부는 곧바로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없지만 돌고 돌아서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회귀성이 있습니다. 노후대비를 위해서 재능기부만큼 좋은 투자도 없는 것입니다. ●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함께 하면 더 효과적 - 협업시스템 구축 재능기부는 여럿이 뜻을 모아 협업으로 이루어지면 효과가 훨씬 더 커집니다. 협업을 할 때는 이종간의 협업이 효과적입니다. 홍보기부, 장..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친구의 친구 팰콘스케치 김대영입니다. 앞으로 초보탈출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올리도록 할께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나농부(http://cafe.daum.net/nanongbu)에 질문을 올려주세요! 첫 시간으로 이야기할 내용은 '친구의 친구'입니다.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친구의 친구 100 x 100 = 10,000 SNS를 할 때 숫자에 연연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친구가 100,000이 넘거나 1,000명이 넘거나 관리할 수 있는 숫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50명, 많다면 300명 정도가 한계입니다. 요즘처럼 SNS(특히 페이스북)이 발전된 사회에서는 친구의 친구까지 서로 영향을 미치기에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적절하게 관리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친한 친구를 관리하라 SNS(특히..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 만들기! C7 (3) - Communication 소통 과거에는 열심히 일만 하면 부자가 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근면이 최고의 미덕이였어요. 농부는 농사만 열심히 지으면 되고 회사원은 시키는 일만 열심히 하면 승진이 되던 시절이였어요. 그러나 현대는 열심히만 한다고 해결이 되지는 않습니다. 개인의 역량을 키워서 상품화를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나를 팔려면 나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 만들기! C7 (3) - Communication 소통 개인브랜드를 만들 때 콘텐츠와 더불어 중요한 것이 바로 소통입니다. 그것도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 양방향 소통이 중요합니다. 융복합 능력만 있으면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러나 정보화시대로 접어들면서 지식을 독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누구나 알게 ..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 만들기! C7 (2) - Contents 콘텐츠 개인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열정만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콘텐츠 생산이 따라주어야 합니다. 콘텐츠? 콘텐츠란 지식처럼 나눠줘도 남는 것이죠. 또한 옹달샘과 같아서 나누면 나눌수록 새롭게 솟아납니다.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 만들기! C7 (2) - Contents 콘텐츠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콘텐츠 생산은 참으로 쉽습니다. 한 예로 여행을 하면서 찍는 사진, 기록들은 모두 콘텐츠입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꼭꼭 숨겨놓으면 그냥 자신만의 앨범이나 일기가 되겠지만 공개를 하면 콘텐츠가 되는 것이겠지요. 가정주부들을 보면 요리하고 살림하고 그러죠! 매일매일 하는 요리도 훌륭한 콘텐츠에요! 라면 끓이는 것 조차도 콘텐츠입니다. 브랜드 가치 예술가들의 작품을 보면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런데 브..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 만들기! C7 (1) - Crazy 열정 소셜네트워크시대! 이제 손쉽게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좋은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7회에 걸쳐 키워드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키워드는 열정의 Crazy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 만들기! C7 (1) - Crazy 열정 몰입! 열정! 뭔가를 하고자 할 때 머리속에 온통 그 생각만 날 정도로 한번은 미쳐야 합니다. 내가 열정이 없는데 다른 사람이 나에게 열정의 눈으로 바라보긴 힘들죠! 같이 미쳐라! 여럿이 함께 제대로 미쳐야 브랜드가 보입니다. 혼자 숨어서 미친다면 말그대로 혼자 미친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열정을 보여주세요! 소셜네트워크시대에 제일 좋은 도구 SNS(페이스북, 트위터)가 있습니다. 열정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보여준다면 한 명씩 당신의 열정에 전이가 될 것입니다. 당신의 열정에.. 더보기
2012년 C트렌드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커넥션, 커뮤니티, 크로스, 콜라보레이션 소셜네트워크를 연구하다보니 C로 된 단어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C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정리해 봅니다! 2012년 C트렌드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커넥션, 커뮤니티, 크로스, 콜라보레이션 콘텐츠(Contents) 지식! 지식은 퍼줘도 남는 특징이 있습니다. 기부 중에 제일 생산적인 기부는 지식을 기부하는 것입니다. 콘텐츠의 도구로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소통! 막힘이 없음을 이야기하는 것이겠죠! 소통의 기본은 열려있는 마음 또는 공간입니다. 커뮤니테이션의 도구로 페이스북을 추천합니다. 커뮤니티(Community) 공동체! 같은 뜻을 혹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집단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커뮤니티의 도구로 페이스북 그룹을 추천합니다. 커넥션(Connect.. 더보기
파티시스템을 응용한 협업에 도전! 파티시스템이 주로 등장하는 것은 롤플레잉게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히트를 친 리니지2 게임이 대표적으로 파티시스템을 적용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파티시스템의 원조라면 반지의 제왕에서 결성된 반지원정대를 들 수 있습니다. 파티시스템을 응용한 협업에 도전! 파티시스템이란? 각기 능력과 역할이 틀린 전사(혹은 마법사)가 임시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뭉친 작은 단위의 분대라 할 수 있습니다. 파티시스템의 장점 적은 힘을 들이고 큰 목적을 쉽게 이룰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파티원 구성의 특징 동종간의 결합보다는 이종간의 결합이 훨씬 더 시너지효과를 얻습니다. 파티원은 보통 3명~8명이 적절합니다. 최적화된 구성이기에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야 합니다. 파티장은 파티원을 구성시키.. 더보기
3의 법칙 : 페이스북 쪽집게 과외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트위터에 대해 알려달라고 하는 분들이 생겨납니다. 특히 개인과외 스타일로 알려달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1 : 1 개인과외라는 것이 좋은 방법이기도 하겠지만 1 : 3 쪽집게 과외가 참 효과만점인 것 같아요. 3의 법칙 : 페이스북 쪽집게 과외 페이스북의 경우 기능을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소통의 재미를 알려줘야 솔솔합니다. 3의 위력! 비슷한 사람 3명을 알려주면 일단 소통의 환경이 주어진 상태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기에 빨리 적응을 합니다. 또한 레벨이 비슷해서 부담도 덜합니다. 또한 3은 단체에 해당이 되기에 영향력도 있습니다. 3명이 댓글놀이 하면 뭔가 호기심이 땡기게 되죠. 오프라인에서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 3명이 하는 것이기에 관계가 끈끈한 것도 장점입니다. 페..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를 만들어라 #4 - 키워드 3개를 키우자 검색을 할 때 쓰이는 단어를 검색어 또는 키워드라고 부릅니다.검색을 할 때 나의 존재감이 드러나면 더 각인이 되기 쉬워요.일상적인 생활에서도 마찬가지로 키워드로 알리면 각인이 쉽게 됩니다.[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를 만들어라 #4 - 키워드 3개를 키우자다른사람 앞에 내 소개를 할 때이름, 거주지, 하는 일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너무나 평범하게 소개를 한다면 각인이 되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소개를 하는 그 순간에 각인을 시켜주지 않으면 만났는지 조차 기억도 못할 것입니다.키워드키워드는 관심을 끄는 매력이 있습니다.키워드와 본인을 연결지어서 소개를 하면 오랫동안 기억이 남을 것입니다.나의 지인이 다른 사람에게 나를 소개할 때도 키워드로 소개를 해주게 됩니다.페이스.. 더보기
온오프라인에 강한 스마트한 인간으로 진화하라! 내가 생각하는 스마트란? 융복합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라 생각을 합니다. 온오프라인에 강한 스마트한 인간으로 진화하라! 스마트한 인간으로 진화하기 위한 조건? 버리기 또는 비우기 진화를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버려야 합니다.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듯이! 새술은 새부대에란 속담이 있습니다. 기존의 가치관을 고집한다면 절대 스마트한 인간이 되기 힘들겠죠! 경청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말을 할 줄 아는 것이 아닙니다. 듣는 것이 선행이 됩니다. 요즘 스토리텔링이 강조가 되는데 더 선행이 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스토리히어링입니다. 많이 듣다 보면 입은 자연스레 열리게 됩니다. 융복합 A + B = C 지식들을 습득하면 자신에 맞는 지식으로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스.. 더보기
아날로그형 인간과 디지털형 인간의 충돌 오프라인 문화의 아날로그 인간과 온라인 문화의 디지털형 인간은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상당히 틀립니다. 현재 소셜네트워크, 스마트가 급부상하면서 아날로그형 인간과 디지털형 인간은 서로를 간섭하며 충돌이 일어납니다. 아날로그형 인간과 디지털형 인간의 충돌 아날로그형 인간과 디지털형 인간의 가벼운 충돌 사례를 살펴볼까요? 오프라인 만남 아날로그형 인간들만 만난다면야 별 문제가 없겠지만 둘 유형의 인간들이 만나면 충돌이 일어납니다. 디지털형 인간들은 수시로 스마트폰을 확인합니다. 아날로그형 인간들이 곱게 볼 수 가 없습니다. 디지털형 인간들은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지만 아날로그형 인간들은 오프라인영역에서조차 왕따를 당하곤 합니다. 아날로그형 인간의 온라인 접속 아날로그 세계가 수직적이라면 디지털 세계는 수평적..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를 만들어라 #3 - 꾸준하게 콘텐츠를 생산하라 개인브랜드를 만드는 제일 좋은 방법은 나의 재능을 알리는 것입니다.무턱대고 개인브랜드가 만들어지지는 않을테니까요.[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를 만들어라 #3 - 꾸준하게 콘텐츠를 생산하라콘텐츠를 어디에 만들까?콘텐츠를 생산, 가공, 유통하기 제일 좋은 것을 꼽으라면 블로그입니다.개인이 콘텐츠를 생산하기 제일 좋은 소재는?내가 잘 하는 것등산을 자주 한다면 등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세요! 내가 잘 하는 것을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면 그것이 바로 콘텐츠입니다.라면을 잘 끓인다면 나만의 비법 또한 우수한 콘텐츠가 됩니다.내가 잘 하는 시시콜콜한 모든 것들이 콘텐츠의 훌륭한 소재거리입니다.내가 좋아하는 것영화를 좋아하다면 영화감상평을 날리는 것도 콘텐츠입니다.아이들 자..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를 만들어라 #2 - 소셜한 명함 만들기 개인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온오프라인의 조화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교차점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포인트!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를 만들어라 #2 - 소셜한 명함 만들기 소셜한 명함 일반적으로 명함을 받으면 버려질 확률이 아주 높아요! 다시 만날 확률이 아주 낮기 때문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명함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페이지), 인터넷카페, QR코드가 들어간다면 좋습니다. 특별히 권하고 싶은 것은 페이스북 명함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교차점 오프라인 인맥을 아날로그인맥이라 하고 온라인 인맥을 디지털인맥이라 합니다. 아날로그인맥이 수직적인 인맥이라면 디지털인맥은 수평적인 인맥입니다. 아날로그인맥과 디..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를 만들어라 #1 - 프로필 작성 소셜네트워크시대엔 개인브랜드의 가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를 만들어라 #1 - 프로필 작성 페이스북을 방문하게 된다면 제일 먼저 보는 것이 프로필입니다. 프로필로 친구가 맺어질지 아닐지를 판단하기에 충실하게 적을 필요가 있습니다. 첫 시간엔 프로필 작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을 작성하라! 프로필사진 현대사회에선 얼굴(페이스)이 곧 신용입니다. 본인 얼굴을 적절하게 노출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소셜네트워크사회에서는 온오프라인의 조화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일괄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인맥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프로필 사진은 친근감 있는 미소가 포인트입니다. 사진을 찍을 땐 늘 미소를 짓는연습..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핸드드립 커피 한 잔에 오감을 만족하다! 솔직하게 전 커피를 잘 마시지 못합니다. 그래도 커피를 마셔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핸드드립 커피 한 잔에 오감을 만족하다! 보통 사무실을 방문하게 되면 자판기 커피나 1회용 봉지 커피를 대접 받게 됩니다. 인스턴트커피는 그렇게 감동을 주진 못합니다. 그런데 만약 주인이 직접 내려준 커피를 마신다면? 감동 그 자체입니다! 그렇다면 핸드드립 커피와 오감은 어떤 연관의 있을까요? 오감만족 후각 커피를 내릴 때 나는 향은 사람을 차분하게 진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청각 물이 보글보글 끓는 소리에 잔잔한 느낌의 클래식한 음악소리까지 더해진다면 편안함이 더해집니다. 시각 하얀 커피 잔 속의 짙은 갈색의 커피! 테이블 위해 작은 미니 화분이나 꽃병까지 있다면 친근함이 더해집니다. 촉각 따듯한..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씨줄과 날줄로 거미줄같은 네트워크를 구성하라! 베틀을 짤 때 가로줄은 씨줄, 세로줄은 날줄이라고 합니다. 씨줄 혹은 날줄만 가지고는 천을 짤 수가 없지요! 베틀 짜는 기술은 아마도 거미에게 배우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씨줄과 날줄로 거미줄같은 네트워크를 구성하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온라인이 씨줄이라면 오프라인은 날줄입니다. 온라인이 수평적인 세계관이라면 오프라인은 수직적인 세계관이기도 합니다. 온라인 인맥의 대표적인 예라면 페이스북과 같은 인터넷을 매개로 만들어지는 인맥을 들 수가 있습니다. 오프라인 인맥의 대표적인 예라면 혈연, 지연, 학연으로 흔히 3연이라 합니다. 이제 거미줄같은 인맥을 만들어볼까요? 1단계 : 교차되는 인맥 간단한 방법은 온라인 인맥을 오프라인으로, 오프라인 인맥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것입니..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점심시간에 번개 어때? 저녁에 이루어지는 번개는 주로 술자리가 많기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점심시간의 오붓한 번개를 제안합니다.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점심시간에 번개 어때? 가벼움! 점심시간 번개의 큰 특징이라면 부담이 적다는 것입니다. 일단 경제적으로 볼 때 회비 10,000원이면 충분합니다. 또한 시간적으로 볼 때 1시간 정도 소비되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특별한 주제가 없이 모이기에 가벼운 대화가 있어서 좋습니다. 식당을 바꾸어가면서 만난다면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놀라움! 점심시간을 활용한 짧은 만남이기에 거리상 가까운 사람끼리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만나는 것보다 3~4명 정도 모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점심시간 번개는 당일 갑자기 치는 방법이..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낯선 모임 낯선 자리에서 서바이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낯선 자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한다는 것! 가끔은 스트레스입니다. 그래도 즐겁게 다가서는 것이 센스겠죠!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낯선 모임 낯선 자리에서 서바이벌 소셜네트워크(인맥)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모임에 참석은 하는데 ... 처음 참석하는 자리가 어색하기만 합니다. 우리나라는 끼리끼리 문화가 발달이 되서 낯선 사람이 다가오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죠! 낯선 모임에 빨리 적응하는 방법이라면? 모임의 호스트(이끌어 나가는 사람)가 누구인지 빨리 파악을 합니다. 굳이 다 알 필요 있나요? 똘똘한 사람 한 명만 알면 성공입니다. 일단 미소로 접근합니다. 악수로서 스킨쉽을 교환합니다. 그리고 존재감을 알려줍니다. 돌아가면서 소개를 할 때? 보통 이름정도만 알리는 분들이 ..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말 한마디 잘 들어주면 천냥빛도 갚는다! 소셜네트워크(인맥)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리더쉽이 강한 사람이 유리할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말 한마디 잘 들어주면 천냥빛도 갚는다! 워낙 잘 난 사람들이 많은 세상인지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쉽게 인맥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인맥을 잘 형성하게 하는 경청도 요령이 있습니다. 듣는 것도 연습이 필요해! 말하는 사람은 중요한 것을 이야기할 때 갑자기 말투에 힘이 들어가거나 얼굴에 핏대가 살짝 올라갑니다. 이럴 때 살짝 눈을 마주치면서 이해하는 눈빛을 마구 쏘아줍니다. 질문도 센스! 질문은 소통의 큰 역할을 합니다. 소통을 하고 싶다면 궁금한 것이 없어도 질문하세요! 질문을 하게 되면 기억을 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추임새 말하는 중간에 추임새를 적당히 넣어주면 상당히 좋아합니다. 추임.. 더보기
소셜한 세계관을 꿰어나 볼까? 콘텐츠, 사진,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 홈페이지, 인터넷카페, 클라우드, 구글, 스마트폰, 유튜브, SNS, UCC, 강의, 브랜드, 농촌, 관광, 맛집, 직거래, 1박2일, 체험, 여행, 공연, 공동체, 인맥, 상생, 융복합 등등 다양한 키워드! 아무리 좋은 키워드라 할지라도 꿰어야 보배! 제가 관심이 있는 것은 바로 꿰는 것! 지난 주말! 내가 사는 대전으로부터 어느정도 떨어진 곳으로부터 이 꿰는 것에 대한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소셜한 세계관을 꿰어나 볼까? 프로젝트명 : 소셜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기간 : 2012년 1년 프로젝트 코드네임 : 소셜한 ● 온라인세상과 오프라인세상을 이어주는 소셜한 허브! ● 다양한 네트워크가 서로 상통하는 소셜한 시스템! ● 농촌, 체험, 맛집, 여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