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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네트워크 초보탈출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낯선 모임 낯선 자리에서 서바이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낯선 자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한다는 것! 가끔은 스트레스입니다.
그래도 즐겁게 다가서는 것이 센스겠죠!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낯선 모임 낯선 자리에서 서바이벌



소셜네트워크(인맥)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모임에 참석은 하는데 ...
처음 참석하는 자리가 어색하기만 합니다.

우리나라는 끼리끼리 문화가 발달이 되서
낯선 사람이 다가오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죠!


낯선 모임에 빨리 적응하는 방법이라면?

모임의 호스트(이끌어 나가는 사람)가 누구인지 빨리 파악을 합니다.
굳이 다 알 필요 있나요? 똘똘한 사람 한 명만 알면 성공입니다.

일단 미소로 접근합니다.
악수로서 스킨쉽을 교환합니다.
그리고 존재감을 알려줍니다.


돌아가면서 소개를 할 때?

보통 이름정도만 알리는 분들이 꽤 많은데 들어도 잘 모릅니다.
3초면 까먹습니다!

스토리가 중요합니다.
30초 스토리를 만드세요!
너무 길게 해도 째려봅니다!


처음이라면 정기모임보다 번개를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과도하게 큰 모임에 나가면 낭패보기 쉬워요.
일단 자잘한 모임에서 얼굴도장 찍어주는 것이 센스입니다.


SNS(페이스북)를 추천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맺어진 인연이 온라인으로 이어지면 아주 좋습니다.
반대로 온라인에서 맺어진 인연이 오프라인에서 다시 연결되면 금상첨화죠.


뒷풀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솔직히 뒷풀이가 더 인간적이기 마련이죠!
가벼운 막걸리 한 잔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과도한 술자리라면 비추천합니다.
술이 사람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