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초보탈출] 해쉬태그를 알면 SNS 모임이 보인다

SNS를 하다 보면 요긴하게 쓰이는 기호들이 있습니다.
멘션(@), 해쉬태그(# 또는 [])이 바로 그것입니다.
멘션에 이어 해쉬태그를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SNS초보탈출] 해쉬태그를 알면 SNS 모임이 보인다

다음 카페엔 SNS 내보내기란 소셜 댓글이 있습니다.
SNS를 체크하고 댓글을 남기면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미투데이에 전송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소셜스케치(http://cafe.daum.net/socialsketch)는 제가 만든 카페입니다.
많이 가입해주세요!

댓글을 유심히 보면 #소셜스케치 [소셜스케치]란 말이 보이죠!

요즘부터 확인하러 가보겠습니다.

일단 요즘으로 카페글이 배달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소셜스케치]가 붉은 글씨로 바뀌었어요!
눌러볼까요?

관련글들이 검색이 되지요?

태그와 검색기능이 합쳐진 것이 바로 해쉬태그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과 미투데이의 해쉬태그는 []이고
트위터, 구글플러스의 해쉬태그는 #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해쉬태그(# 또는 []) 주로 어떻게 사용이 될까요?

주로 SNS를 기반으로 한 모임에 많이 이용이 되었습니다.
특히 트위터가 모임(혹은 당)이 많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의 경우 트위터에 블로그 하는 분들끼리 #블로그당 만들었어요.
공유는 아주 쉬워요!

여러분도 블로그를 트위터에 보낼 때 해쉬태그(#)를 이용해 보세요!
참고로 제 블로그의 해쉬태그는 #팰콘스케치
트위터 블로그 모임의 해쉬태그는 #블로그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