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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사진과 여행' 푸른하늘 우수블로거와 함께 한 2박3일 영월여행 부처님 오신 날 2박3일 연휴기간에 다음 우수블로거이자 블친인 푸른하늘 가족을 영월로 초대했습니다. '사진과 여행' 푸른하늘 우수블로거와 함께 한 2박3일 영월여행 보통 블로거들이 대체로 다른 사람들 사진만 찍고 본인의 사진은 찍힐 기회가 그다지 없죠. 영월로 초대도 했으니 대신 좀 관찰을 했습니다. 푸른하늘님 사진은 평소에도 많이 보는지라 찍는 과정이 참 궁금했어요. 뭔가 포착이 되면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더군요. 제가 푸른하늘님을 초대한 이유라면 가족여행을 추구하는 블로거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여행추세가 가족여행이 될 것 같은데 블로거이면서 가족여행을 즐기는 편이라 아주 좋은 롤모델이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동갑내기라 편하기도 합니다. 첨에 봤을 땐 나보다 좀 어리게 봤어요! 같이 여행을 .. 더보기
[사진초보탈출] 여백의 미 - 푸른 하늘에 그림을 그려볼까? 세상이 복잡하다 여겨질 때 하늘을 봅니다.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랄까? [사진초보탈출] 여백의 미 - 푸른 하늘에 그림을 그려볼까? 사진은 도화지 위에 그리는 그림과 같죠! 내 맘대로 구도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푸른 하늘을 여백으로 넣어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사람 한 명 정도 넣어주면 또 다른 풍경이 됩니다.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어보세요! 더보기
[사진초보탈출] 세로본능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보통 풍경사진은 대체로 가로로 찍습니다. 가로가 안정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세로사진이 시원시원함을 주기도 합니다. [사진초보탈출] 세로본능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면 파란 하늘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진을 캔버스라 생각하고 파랗게 물들이는 것입니다. 파란 하늘을 더욱 더 강조하고 싶다면 보색을 넣어보세요. 억새와 대조가 되어 더 푸르름이 더해집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카메라 둘러매고 세상 밖으로 나가십시요! 블로그 초보탈출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김대영 출판 : 세진북스 2011.04.13상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