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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사진 초보탈출

[사진초보탈출] 여백의 미 - 푸른 하늘에 그림을 그려볼까?

세상이 복잡하다 여겨질 때 하늘을 봅니다.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랄까?

[사진초보탈출] 여백의 미 - 푸른 하늘에 그림을 그려볼까?



사진은 도화지 위에 그리는 그림과 같죠!
내 맘대로 구도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푸른 하늘을 여백으로 넣어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사람 한 명 정도 넣어주면 또 다른 풍경이 됩니다.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