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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 만들기! C7 (2) - Contents 콘텐츠 개인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열정만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콘텐츠 생산이 따라주어야 합니다. 콘텐츠? 콘텐츠란 지식처럼 나눠줘도 남는 것이죠. 또한 옹달샘과 같아서 나누면 나눌수록 새롭게 솟아납니다.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개인브랜드 만들기! C7 (2) - Contents 콘텐츠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콘텐츠 생산은 참으로 쉽습니다. 한 예로 여행을 하면서 찍는 사진, 기록들은 모두 콘텐츠입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꼭꼭 숨겨놓으면 그냥 자신만의 앨범이나 일기가 되겠지만 공개를 하면 콘텐츠가 되는 것이겠지요. 가정주부들을 보면 요리하고 살림하고 그러죠! 매일매일 하는 요리도 훌륭한 콘텐츠에요! 라면 끓이는 것 조차도 콘텐츠입니다. 브랜드 가치 예술가들의 작품을 보면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런데 브.. 더보기
[페이스북 미술품 경매] 진성숙 작가의 종이에 아크릭 바느질 작품들 페이스북을 하면서 미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 미술품 경매(http://www.facebook.com/groups/eyeforart/)에 올라오는 작품들 중에 소개된 작품을 위주로 올려봅니다. 자세하게 보시려면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oa.341710839174261 참조하세요! [페이스북 미술품 경매] 진성숙 작가의 종이에 아크릭 바느질 작품들 별헤는밤/종이에 아크릭 바느질/2010 사유의 시간/종이에 아크릭 바느질/2010 어우러짐/종이에 아크릭 바느질/2010 ...../종이에 아크릭 바느질/2010 흐름/종이에 아크릭 바느질/2010 어우러지기 위해/종이에 아크릭 바느질/2010 초롱꽃/종이에 아크릭 바느질/2010 푸른꽃 피다/종이에.. 더보기
파티시스템을 응용한 협업에 도전! 파티시스템이 주로 등장하는 것은 롤플레잉게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히트를 친 리니지2 게임이 대표적으로 파티시스템을 적용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파티시스템의 원조라면 반지의 제왕에서 결성된 반지원정대를 들 수 있습니다. 파티시스템을 응용한 협업에 도전! 파티시스템이란? 각기 능력과 역할이 틀린 전사(혹은 마법사)가 임시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뭉친 작은 단위의 분대라 할 수 있습니다. 파티시스템의 장점 적은 힘을 들이고 큰 목적을 쉽게 이룰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파티원 구성의 특징 동종간의 결합보다는 이종간의 결합이 훨씬 더 시너지효과를 얻습니다. 파티원은 보통 3명~8명이 적절합니다. 최적화된 구성이기에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야 합니다. 파티장은 파티원을 구성시키.. 더보기
[페이스북 미술품 경매] 김원근 조각가의 작품들 페이스북 미술품 경매(http://www.facebook.com/groups/eyeforart)에 올라오는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할 작품들은는 김원근 조각가(http://www.facebook.com/wongeung)의 조각품들입니다. 김원근 조각가와 작품들 관심.호두나무,채색 큰아들 내외.나무.채색 크리스마스.폴리에스테르.채색 봄바다.폴리에스테르.채색 하루.폴리에스테르.채색 가로.74세로70높이115 늦여름. 폴리에스터.채색 42*36*103cm 둘이..폴리에스터 .채색 52*26* 80 관련링크 김원근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wongeung 페이스북 미술품 경매 : http://www.facebook.com/groups/eyeforart 페미경 경매 진행작.. 더보기
[사진초보탈출] 사진은 그림이다 - 입체감 있는 구도 사진은 찍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미술시간에 배운 구도가 생각이 날 것입니다. 찍기 전에 미리 구도를 잡는 것이 센스입니다. [사진초보탈출] 사진은 그림이다 - 입체감 있는 구도 뒤에 뭔가 배경이 있고 앞에 인물들이 있을 때 둘 다 살리고 싶은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찍는 위치 공연장에서 무대정면은 입체감 있는 사진을 찍기 좋은 위치는 아닙니다. 30-45도 정도의 측면이 오히려 더 좋아요. 위의 사진처럼 배경을 살리고 싶은 경우라면 인물들이 중앙보다는 살짝 사이드가 더 효과적입니다. 거리 감각 입체라는 것은 가까운 것과 먼 것이 만났을 때 더 도드라집니다. 예를 들어 위 사진같은 상왛이 발생할 때 공연 가수만 찍으면 인물은 잘 나올지 몰라도 입체감은 떨어집니다. 현장 느낌을 알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