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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사진초보탈출] 사진은 그림이다 - 주위를 둘러 보면 그림이 보인다. 사진을 찍기 위해 출사를 가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도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찍을 것은 많아요. [사진초보탈출] 사진은 그림이다 - 주위를 둘러 보면 그림이 보인다. 찍을 것이 없다고 투덜거리는 사람들을 종종 보곤 합니다! 일단 마음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세요. 바람에 바스락거리는 낙엽들 쓸쓸하게 걷는 행인 또는 다정하게 걷는 연인들 메마른 나무에 홀로 남아있는 빛 바랜 잎파리 그리고 또 하나! 사랑스런 눈길로 주위를 둘러보세요. 아름다운 그림이 보일 것입니다. 더보기
[사진초보탈출] 사진은 그림이다 - 잠시 생각하는 여유! 디지털카메라의 장점은 필름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생각 없이 찍게 됩니다. 생각 없이 찍었는데 잘 나오겠습니까? [사진초보탈출] 사진은 그림이다 - 잠시 생각하는 여유! 굳이 예술사진 찍을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사진을 찍을 때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을 필요는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 전에 내가 무엇을 담을 것인지 생각을 해보세요! 그저 이쁘기 때문에 찰칵! 초보자들은 그렇게 찍곤 합니다. 사진은 또 다른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찍는 사람마다 틀리게 담겨지는 것이 사진입니다. 사진이 잘 나오던 못 나오던 잠시 생각을 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사진을 찍을 때 왜 잠시 생각을 못할까요? 이유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작은 카메라로.. 더보기
[사진초보탈출] 사진은 그림이다 - 입체감 있는 구도 사진은 찍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미술시간에 배운 구도가 생각이 날 것입니다. 찍기 전에 미리 구도를 잡는 것이 센스입니다. [사진초보탈출] 사진은 그림이다 - 입체감 있는 구도 뒤에 뭔가 배경이 있고 앞에 인물들이 있을 때 둘 다 살리고 싶은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찍는 위치 공연장에서 무대정면은 입체감 있는 사진을 찍기 좋은 위치는 아닙니다. 30-45도 정도의 측면이 오히려 더 좋아요. 위의 사진처럼 배경을 살리고 싶은 경우라면 인물들이 중앙보다는 살짝 사이드가 더 효과적입니다. 거리 감각 입체라는 것은 가까운 것과 먼 것이 만났을 때 더 도드라집니다. 예를 들어 위 사진같은 상왛이 발생할 때 공연 가수만 찍으면 인물은 잘 나올지 몰라도 입체감은 떨어집니다. 현장 느낌을 알 수.. 더보기
[사진초보탈출] 여백의 미 - 푸른 하늘에 그림을 그려볼까? 세상이 복잡하다 여겨질 때 하늘을 봅니다.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랄까? [사진초보탈출] 여백의 미 - 푸른 하늘에 그림을 그려볼까? 사진은 도화지 위에 그리는 그림과 같죠! 내 맘대로 구도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푸른 하늘을 여백으로 넣어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사람 한 명 정도 넣어주면 또 다른 풍경이 됩니다.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어보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