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임

[네트워크초보탈출] 작은 만남 [네트워크초보탈출] 작은 만남 페이스북을 하던 트위터를 하던 숫자에 연연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친구가 많으면 영향력이 생길 것 같은 강박관념때문이겠지요. 일반인의 경우라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깁니다.소통을 방해하는 요소가 더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작은 만남에 참여해 보세요!번개를 치는 것도 좋습니다.간단한 점심약속!조촐한 티타임!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요즘 농촌에서 팜파티가 유행이죠!큰 규모보다 몇몇 지인들만 초대하는 것도 센스입니다.포인트라면 지인들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것입니다. 작은 만남일수록 감성이 자극이 됩니다.작은 만남일수록 공동참여가 활성화 됩니다. 상생, 협업, 융복합 이런 것은 작을수록 쉽게 됩니다!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낯선 모임 낯선 자리에서 서바이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낯선 자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한다는 것! 가끔은 스트레스입니다. 그래도 즐겁게 다가서는 것이 센스겠죠!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낯선 모임 낯선 자리에서 서바이벌 소셜네트워크(인맥)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모임에 참석은 하는데 ... 처음 참석하는 자리가 어색하기만 합니다. 우리나라는 끼리끼리 문화가 발달이 되서 낯선 사람이 다가오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죠! 낯선 모임에 빨리 적응하는 방법이라면? 모임의 호스트(이끌어 나가는 사람)가 누구인지 빨리 파악을 합니다. 굳이 다 알 필요 있나요? 똘똘한 사람 한 명만 알면 성공입니다. 일단 미소로 접근합니다. 악수로서 스킨쉽을 교환합니다. 그리고 존재감을 알려줍니다. 돌아가면서 소개를 할 때? 보통 이름정도만 알리는 분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