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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네트워크초보탈출] 작은 만남 [네트워크초보탈출] 작은 만남 페이스북을 하던 트위터를 하던 숫자에 연연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친구가 많으면 영향력이 생길 것 같은 강박관념때문이겠지요. 일반인의 경우라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깁니다.소통을 방해하는 요소가 더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작은 만남에 참여해 보세요!번개를 치는 것도 좋습니다.간단한 점심약속!조촐한 티타임!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요즘 농촌에서 팜파티가 유행이죠!큰 규모보다 몇몇 지인들만 초대하는 것도 센스입니다.포인트라면 지인들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것입니다. 작은 만남일수록 감성이 자극이 됩니다.작은 만남일수록 공동참여가 활성화 됩니다. 상생, 협업, 융복합 이런 것은 작을수록 쉽게 됩니다! 더보기
2012년 팰콘스케치's 소셜컴포넌트시스템 컴포넌트란? 완제품적인 성격도 있으면서 시스템의 구성요소이기도 합니다. 2012년 멋진 제품들을 모아모아서 나만의 소셜컴포넌트 시스템을 만들어보아요! 2012년 팰콘스케치's 소셜컴포넌트시스템 컴포넌트시스템이란? 기호에 맞게 컴포넌트를 모아 하나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멋진 컴포넌트가 생기면 다시 재조립을 하면 됩니다. 컴포넌트 네트워크 네트워크의 제일 좋은 도구를 꼽으라면 역시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winpopup 더보기
[페이스북초보탈출] 크로스오버 네트워크(교차인맥) 만들기 우리나라 페이스북의 장점이라면 아날로그인맥과 디지털인맥의 교차된 인맥을 만들기 쉽다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초보탈출] 크로스오버 네트워크(교차인맥) 만들기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인맥들은 밤송이같은 인맥입니다. 나와 직접적인 관계는 끈끈하지만 서로간에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오프라인인맥은 아날로그인맥이라 불리며 종(수직)적인 인맥입니다. 페이스북같은 온라인에서 만나는 인맥은 서로가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연관성은 있지만 관계가 느슨한 것이 특징입니다. 온라인인맥은 디지털인맥이라 불리며 횡(수평)적인 인맥입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만나면 하나의 교차점이 생기는데 이런 교차점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네트워크를 크로스오버 네트워크(교차 인맥)라 할 수 있습니다. 교차인맥 만들기 1. 아날로그인맥을 페이스북으로.. 더보기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씨줄과 날줄로 거미줄같은 네트워크를 구성하라! 베틀을 짤 때 가로줄은 씨줄, 세로줄은 날줄이라고 합니다. 씨줄 혹은 날줄만 가지고는 천을 짤 수가 없지요! 베틀 짜는 기술은 아마도 거미에게 배우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씨줄과 날줄로 거미줄같은 네트워크를 구성하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온라인이 씨줄이라면 오프라인은 날줄입니다. 온라인이 수평적인 세계관이라면 오프라인은 수직적인 세계관이기도 합니다. 온라인 인맥의 대표적인 예라면 페이스북과 같은 인터넷을 매개로 만들어지는 인맥을 들 수가 있습니다. 오프라인 인맥의 대표적인 예라면 혈연, 지연, 학연으로 흔히 3연이라 합니다. 이제 거미줄같은 인맥을 만들어볼까요? 1단계 : 교차되는 인맥 간단한 방법은 온라인 인맥을 오프라인으로, 오프라인 인맥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것입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