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세상] 꽃
길가에 흔하게 핀 꽃이기에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꽃이 몇 송이 안 피는 귀한 꽃이였다면?
아마도 누군가 꺽어갈 수도 있었겠지요!
'네모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네모난 세상] 꽃과 나비 (1) | 2012.07.30 |
|---|---|
| [네모난 세상] 푸른 동강, 노란 래프팅 (0) | 2012.07.26 |
| [네모난세상] 여름휴가 (0) | 2012.07.25 |
| [네모난 세상] 꽃 (1) | 2012.06.23 |
| [네모난 세상] 보리수 열매 (0) | 2012.06.22 |
| [네모난 세상] 안개는 끼어야 제맛! (0) | 2012.06.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