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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페이스북 초보탈출

[페이스북초보탈출] 좋아요!! [페이스북초보탈출] 좋아요!! 페이스북의 특징이라면 바로 '좋아요' 버튼입니다. 딸랑 '좋아요' 버튼 하나 있죠! '좋아요'를 칭찬의 의미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페이스북에서는 이 글을 봤다는 작은 반응(피드백)의 표시라 할 수 있어요. 페이스북엔 친구 사이에 보이지않는 호감도가 작용을 합니다. '좋아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호감도가 올라가서 호감도가 좋은 친구의 글이 뉴스피드에 우선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더불어 나의 다른 친구에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호감도는 상호작용(또는 작용 반작용)이 많이 적용이 되기에 친구의 좋은 글에 호감을 보이게 되면 상대방도 저절로 내 글에 호감을 보일것입니다. 더보기
[페이스북초보탈출] 글은 짧게 [페이스북초보탈출] 글은 짧게 페이스북은 스마트폰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독으로 보기보다는 막간을 이용해 보는 경우가 많지요. 가급적이면 짧게 쓰는 것이 페이스북 친구에 대한 예의이기도 합니다. 제 생각엔 5줄 정도가 적당한 듯 합니다. 글을 함축성있게 써보는 훈련을 해보세요! 더보기
[페이스북초보탈출] 친한친구는 몇 명이 적당할까? [페이스북초보탈출] 친한친구는 몇 명이 적당할까? 페이스북에는 '친한친구' 목록이 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에서'친한친구'란? 더 자주 보고 싶은 친구들이라 설명이 되어 있군요. '친한친구' 목록을 만들어도 상대방은 그 목록이 보이지 않습니다. 알면 피곤하겠죠! 페이스북 친구가 그다지 없는 사람은 '친한친구' 목록이 별필요 없어요. 그렇지만 몇 백명에서 몇 천명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과유불급!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했어요. 너무 많으면 관리가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인맥관리를 안한다면 페이스북을 잘 활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친구가 너무나 많다면 '친한친구' 목록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인맥관리 매직넘버는 150명이라 합니다. 본인 취향에 맞게 적절한 마지노선을 정해서 관리하는 것.. 더보기